(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컨벤션에서 제72회 반남박씨 대종중 정기대종회가 열려 전국 지회 대표들이 종중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행사는 성원 보고, 개회 선언, 국민의례, 숭조의례, 대종손 인사, 공로패 수여, 도유사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종중 발전에 기여한 ▲숙천공파 박정경 ▲아천공파 박양우 ▲남일공파 박윤서 ▲판관공파 박승태 ▲파주공파 박학서 ▲남곽공파 박찬기 ▲부령공파 박승수 ▲부솔공파 박석우 ▲남곽공파 박원우 ▲숙천공파 박정수 ▲대전지회 박인우 ▲충북지회 박병서 등 12명의 종원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박연우(성균관대학교), 박시우(순천향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화합과 협력, 소통과 공감 바탕으로 종중 발전 이룰터
박승원 도유사는 올해는 새롬빌딩 임대, 종재 관리 혁신, 교육원 설립 등을 통해 종중의 미래 기반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 화합과 협력,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종중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했다.
이어 박찬정 감사의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예산안이 보고됐으며 대의종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들이 만장일치로 의결됐고 ‘2025년 사업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의결’, 새롬빌딩 공사 업체 선정 위임이 결정됐다.
기타 토의 시간에는 대종회 참석 인원의 상당수가 고령층이라는 점이 지적되면서 젊은 종원의 참여 확대가 시급한 과제로 제시돼 장학사업과 워크숍, 젊은 세대가 관심 가질 교양 강좌를 적극 개발·운영할 필요성이 논의됐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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