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 모습. (사진 = 안양대학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25일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가 아리소강당에서 안양시와 협력해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열었다. 13주간 리더십 역량 강화와 AI 이해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진행하며 유능한 여성 지도자를 발굴하고 사회 참여를 적극 촉진한다.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란

안양시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과 안양시가 위탁교육 협약을 맺어 진행되는 리더십 역령강화 교육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여성 지도자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과정이다.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는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13주간 진행된다.

이번 제27기 과정에서는 여성지도자를 위한 관계소통 및 힐링소통 전략과 리더의 핵심비전 만들기, 리더의 법률상식, 클래식으로 키우는 리더의 감성과 품격, 리더의 AI 이해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실시한다.

안양대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인재 양성 성과

안양대학교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지난 1997년 제1기 여성자치학교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560명의 리더를 양성하며 안양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재 육성에 기여해 왔다.

장광수 ​안양대 총장은 입학식 환영사에서 “27기 안양시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양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카데미를 통해 타인의 장점과 아름다운 모습을 먼저 보는 섬기는 리더십을 익히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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