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GH 사장 주재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가 끝나고 고위직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GH)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반부패 전략회의를 열고 청렴도 개선을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조직 전반의 부패 취약요인 관리와 제도 보완에 초점이 맞춰졌다.

GH는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상임감사와 본부장, 처·실장 등 2급 이상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공유했다.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방안과 관련 법령 및 청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실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기 위한 내부 점검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간부급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관리 기준을 재정비하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GH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연중 청렴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업무 과정 전반을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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