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열린 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대청소 실시 후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24일 경기 안산시가 시민 500여 명과 함께 신길온천역 주변 나대지에서 2026년 봄맞이 우리 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향후 조성될 코스모스 꽃밭의 기반을 마련했다.

안산시 7개 동과 주요 민간 단체 회원 500여 명이 연합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회, 로보캅 순찰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시 전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민 참여형 환경 정화…자발적인 정화 문화 확산 앞장

행안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일환으로 전개해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신길온천역 일대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물 또한 전량 수거했다. 시민 참여를 통한 환경 정화에 주력하며 쾌적한 도심 경관 조성과 자발적인 정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시는 정비된 부지를 코스모스 꽃밭으로 가꾸어 쾌적한 도시 경관을 완성해 안산의 밝은 이미지를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전망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