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이하 공사)는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2023년부터 운영 중인 ‘항만배후단지 실무협의체’를 통해 항만배후단지 경쟁력 강화와 입주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와 부산항만공사는 양 항만의 배후단지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정례적인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실무협의체는 자유무역지역 및 항만배후단지 관련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 애로사항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있다.
양 공사는 앞으로도 항만배후단지와 자유무역지역이 국가 물류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학범 사장 직무대행은 “부산항만공사와의 항만배후단지 실무협의체는 각 항만이 가진 강점을 살리면서도 상호 보완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이다”며 “항만배후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새로운 투자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제도·정책적 지원 방안을 계속해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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