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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동형 공공의료 서비스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하며 농촌 주민 건강권 보장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겸면 죽산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병원이 마을 반경 5km 이내에 없는 의료 취약지를 직접 찾아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현장에는 순천의료원과 곡성군보건의료원 소속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진 9명이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골밀도, 체지방 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과 진료를 진행했다.
또 구강진료와 함께 침, 뜸, 온열치료 등 한방진료도 병행해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찾아가는 전남건강버스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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