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주관하는 ‘골프장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홍보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운영하는 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이 ‘골프장 경영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홍보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이번 수상 요인으로 경기침체와 골프 수요 감소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 맞춤형 마케팅과 시즌별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 점과 마일리지 제도 도입, 골프·숙박 연계 체류형 상품 개발 등 차별화된 전략을 꼽았다.

관광객 유치 효과는

공사는 이 같은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약 50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비수기 매출 안정화와 지역 관광 소비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와 연계한 홀인원 해외여행 경비 지원 이벤트와 감사 이벤트에는 약 2500명이 참여해 국제행사 홍보와 골프장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었다.

지역사회와 상생은

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며,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공공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마케팅 전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골프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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