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4일 교내 원효관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프로그램과 정부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2026년 취업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재학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 활동 선서문을 낭독하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했으며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주요 운영 사업 및 구체적인 홍보 미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선발된 6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방학기간을 제외한 약 7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역할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카드뉴스, 숏폼 등) 기획 및 제작 △진로·취업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피드백 △정부 청년고용정책 홍보 등이다. 특히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전파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
발대식에 참여한 이종훈(정보경영학전공 4학년) 학생은 “서포터즈로서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우들에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되어 뜻깊다”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우리 대학의 진로 및 취업 인프라를 경험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 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서포터즈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정책이 학생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등에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까지 일대일 상담, 비교과 프로그램, 취업 알선 등 차별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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