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열고 거버넌스 구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역 내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 수행 8개 대학과 함께 ‘용인 RISE 발전 거버넌스(가칭) 구성을 위한 첫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와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RISE 사업의 단계적인 추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RISE 사업의 시비 대응 자금이 본격적으로 대학에 지원되며 이에 시는 오는 2030년 2월까지 중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회의에는 단국대 등 8개 대학 Rise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어떤 의견 공유했나
참석자들은 거버넌스 명칭과 구성 체계, 운영 방식 등을 검토하고 RISE 사업 1차 연도 추진 성과와 2차 연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상호 협력 가능 분야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8개 대학 4개 컨소시엄, 2029년까지 5억 2650만원 투입
아울러 시는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내 8개 대학이 참여하는 4개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미래성장산업과 지역클러스터 육성,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매년 시비 대응 자금 5억 26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거버넌스를 통해 소통 체계 구축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에 나설 방침이며 또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RISE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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