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신규농가 및 갱신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교육관에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봉화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봉화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신규농가 및 갱신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교육관에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제도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 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사전 차단하여 농산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GAP인증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위해요소관리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금회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도 교육이수가 가능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GAP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증대로 관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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