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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화예 작가전과 인기 캐릭터 펭수 테마 정원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기억의 색채’를 주제로 한 글로벌 화예 작가전에 벨기에, 러시아, 스페인, 홍콩, 한국 등 5개국 작가가 참여한다.
또 박람회장에는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등장해 봄날의 피크닉을 콘셉트로 한 정원을 선보인다. 대형 에어조형물과 꽃, 휴식 공간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펭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이벤트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고양 시민 가든쇼’도 진행된다. 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해 시민정원·어린이정원 등 총 20개 팀이 각기 다른 스토리로 정원을 꾸민다. 지난해 열린 2025년 박람회에는 32만 명이 방문했으며, 시는 올해 관람객 수가 이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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