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임신지원금 대상자에게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담은 홍보 책자 아이케어북을 배부한다.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도록 구성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맞춤형 복지 가이드북 발간…가구별 지원 한눈에
대상은 용인시 임신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 20주 이상의 임신부이며 거주 기간과 관계없이 30만원 상당의 용인 와이페이(지역화폐)를 지급한다.
태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주요 지원 정책 및 주거·금융 지원, 난임 및 임신 건강관리, 산후조리,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책자 한 권에 수록해 청소년 정책과 다자녀 요금 감면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했다.
임신부 이용 편의 극대화, 체계적 출산 준비 지원
오는 12월까지 매달 임신지원금 결정통지서와 함께 ‘아이케어북’을 동봉, 발송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하며 임신 및 출산 준비를 돕는다.
시는 시기별로 꼭 필요한 정책을 놓치지 않도록 체계적인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분산된 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임신부의 이용 편의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