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23일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에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시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자녀가 아플 때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병원 연계 및 침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란
아이누리 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같이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기 어려운 돌봄 공백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공공 돌봄체계이다.
대야점은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으며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임병택 시장은 개소식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가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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