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시와 23일 여수시청에서 2026년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참여자와 기업을 모집한다.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계속사업으로 여수시 신중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모색하는 지역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본 사업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46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또한 신중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화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경제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그간의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매칭과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
참여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각각 월 3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취업장려금이 지원되며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참여자와 희망기업을 모집한다.
여수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신중년 잡매칭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지역 내 고용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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