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4일 오후 2시 예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회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자원봉사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회사와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성공기원 퍼포먼스, 교육 및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조애자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얼굴이자 대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300만 도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체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과 안동에서 공동 개최된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안내, 홍보,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되어 경북의 위상을 높이고 경북도민이 화합하는 대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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