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3층 음악연습실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3층(49.42㎡) 음악연습실에 악기와 음향장비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공연예술을 연습하고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성된 공간은 밴드, 보컬,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활동이 가능한 연습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습공간에는 드럼세트, 키보드, 기타 앰프 등 기본 악기와 마이크, 믹서, 스피커 등 전문 음향장비가 갖춰져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연습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공연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게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당 연습공간은 오는 4월부터 ‘MY 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용 방법과 세부 사항은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광양시는 광영동 스포츠콤플렉스 내 시민 공연예술 연습공간의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살펴본 뒤 권역별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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