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23일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앞두고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축제장 전반의 준비 상황을 확인했으며 향후 공연 무대와 부스에 대한 추가 합동 점검을 거쳐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거리 곳곳을 무대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추진 구조와 실행 체계
이 시장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축제장 전반을 점검했다.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
썬큰광장은 야외스탠드 정비와 그늘막, LED 조명 설치를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물놀이광장에는 재미꼴롱정글짐, 박스미로, 드림벌룬,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 시설을 갖춰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물의광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신안산선 공사 구간은 가림막 철거와 원형 복원 공사가 진행된다.
안산시, 전방위 안전 대책 가동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축제 개최 전 한 번 더 현장을 살핀다. 공연 무대와 각종 시설물, 운영 부스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합동 점검을 추가로 실시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으로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질서 있는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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