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경찰서는 최근 관내 교통량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사망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단속은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되며 싸이카·암행팀·기동대를 여수 전역에 집중 배치해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전개한다.
특히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교차로 및 대로변에 단속반을 집중 배치해 운전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는 단속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주요 사고 유발 행위로 단속과 함께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단속 활동과 병행해 교통안전 수칙 홍보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교통사고 감소 분위기를 조기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제고를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이번 대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민안전 보장을 위한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과 연계해 교통사고 사망자 5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여수경찰서는 이에 발맞춰 2030년까지 교통사망사고 절반 감축을 목표로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종합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시행 중이다.
여수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교통사망사고 증가 추세를 신속히 차단하기 위해 교통경력과 장비를 활용한 가시적 단속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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