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사진 = 고령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지난 20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소통대길 톡’은 2026 경북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고령교육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 현안과 중점 과제에 대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하여 정태호 교육장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등 교육 가족 20여 명이 함께 지역 교육공동체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대화의 시간에는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해법과 AI·디지털 교육, 초등돌봄·교육, 미래교육지구 운영 등 다양한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교육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유 토론 형식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형식적인 전달이 아닌 실질적인 소통과 정책에 대한 폭넓은 공감이 이루어졌으며 현장 중심 교육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소통대길 톡’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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