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유진선 교육장)은 23일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단을 대상으로 제1회 영어듣기능력평가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올해 제1회 영어듣기능력평가는 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9일까지는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EBS FM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11시부터 전국 동시 실시되며 주파수는 지역별로 상이하므로 학교에서는 시험전 미리 점검이 필요하다.
인터넷 방송으로 실시할 경우 오류 발생률이 높으므로 가급적 라디오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어듣기능력평가가 학년별 20문항, 5지 선다형으로 실시된다는 것과 평가 결과가 내신 성적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학교장 책임하에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난청지역 학교의 평가 관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치에 의해 별도로 이루어진다.
문경교육지원청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미국 주도의 국제 정세가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는 요즘 학생들의 영어능력신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들의 영어능력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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