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이 23일 개최한 ‘2025년도 전남 우수 농축협 시상식’. (사진 = 전남농협)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23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2025년 종합업적 평가 및 상호금융대상 수상 농축협 조합장 및 임직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전남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지난 한 해 동안 조합원을 위한 경제·교육·신용 지원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농축협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종합업적평가’우수 농축협 21개소 △‘상호금융대상’수상 농축협 24개소 등 총 45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전남농협은 지난 10일 중앙본부에서 개최된 종합업적평가 및 상호금융대상 최우수 농축협에 △종합업적 15개소 △상호금융 8개소가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광일 본부장은“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하나 돼 뛰어난 성과를 거둔 수상 농축협 임직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농가와 농촌경제가 위급한 상황인 만큼 더욱 세심한 경영관리로 건전 결산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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