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증권주 7% 하락, 한화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구미시가 치매 환자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치매보듬마을’을 추가 지정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확대했다.
구미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양포동(3월 17일)과 형곡동(3월 19일)을 2026년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기반 치매 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가 기존 거주 지역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돌봄 모델이다.
센터는 각 지역에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계획과 협력 방안을 마련했으며 주민 참여 기반 운영 구조를 적용했다.
주요 사업은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예방·관리 프로그램, 실종 예방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안심 가맹점 지정, 생활 안전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된다.
이번 지정은 지역 단위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사례로 고령화 대응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 복지 모델 확대 흐름과 맞물려 이어질 수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