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코프로(086520)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에코프로는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2리 마을 일원에서 ‘행복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벽화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에코프로 임직원 및 가족 40여 명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복마을 조성 사업의 핵심인 벽화그리기 활동은 노후화된 시골 주택의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정감 있는 농촌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에코프로 봉사단은 ‘사랑그리다’ 벽화봉사단과 함께 마을 곳곳의 노후 주택 담장과 외벽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을 진행했으며 미나리·사과·고구마 등 마을 특산물을 주제로 한 벽화를 그려 마을의 개성을 살리고 농촌 정취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또한 마을 어르신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부학사랑봉사회는 어르신 맞춤형 돋보기를 나누며 일상 편의를 도왔고 둥지회와 브릿지U는 노후 방충망을 수리·교체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미소짜장면봉사회는 현장에서 중식 나눔 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 전반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수도방위사령부와 포항전우회도 안전관리 지원에 나서며 함께 협력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 2021년부터 지속 추진...실천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활력
에코프로는 지난 2021년부터 포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연 2회 ‘행복마을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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