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는 지난 20일 대학 정진관 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친선 풋살경기를 개최했다. (사진 = 위덕대학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위덕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내 커뮤니티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0일 물리치료학과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풋살 경기 형태로 진행됐으며 혼합 팀 구성을 통해 학과와 국적을 넘는 교류 방식이 적용됐다.

행사는 대학 정진관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스포츠 활동을 중심으로 참여자 간 협업과 상호 교류가 이뤄졌다.

경기 이후에는 참여자 간 대화와 교류 시간을 별도로 운영해 관계 형성 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이 병행됐다.

위덕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대응해 교류 프로그램과 참여형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과 재학생 간 접점을 늘리는 운영 사례로, 대학 내 국제화 환경 조성과 학생 간 교류 구조 확대 흐름과 맞물려 이어질 수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