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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메타랜드 일원에서 관광객 대상 장터를 연중 운영한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1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가지고 나온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현장에서 소통하며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을 전면에 내세운 '계절별 테마 장터'로 운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장터는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믿고 사는 장터’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하며, 지난 21일부터 시작한 메타랜드 입장권 환급금(2000원)이 장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터 운영 후 오는 7월 품목별 판매실적과 매출 현황을 분석해 운영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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