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시민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문학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1인 1책 ‘시민작가 양성사업’의 하나로 ‘시시(詩詩)콜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시콜콜 글쓰기’는 시를 읽고 쓰는 과정을 통해 시민이 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꾸준한 이목을 받아온 중마도서관의 대표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참여자들이 작품을 직접 써보는 활동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학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기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공동시문집 출판을 목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이 함께 쓴 작품을 엮어 시문집으로 발간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출판기념회도 열어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4월 9일까지 접수순으로 실시되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시를 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작품을 함께 엮어 출판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시콜콜 글쓰기’는 그동안 총 31명이 참여해 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문학 활동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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