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증권주 7% 하락, 한화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가 지역공공은행 도입을 위한 추진 모델을 마련하며 지역 금융 구조 재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동시에 시민과 소상공인, 지역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 방안도 포함됐다.
연구는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으며 지역 금융 환경과 제도적 여건,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용 가능한 모델과 단계별 추진 방향이 제시됐다.
제시된 모델은 지역 자금의 내부 순환과 공공 금융 기능 확대를 기반으로 한 구조로, 지방자치단체 단위 금융 정책 실험의 성격을 갖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역 금융 인프라를 공공 기능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방향을 검토하는 사례로, 지방정부 주도의 금융 모델 도입 논의와 맞물려 이어질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