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 및 제도 개선을 위해 ‘2026년 경륜·경정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현행 건전화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고객의 실제 경험과 수요를 반영해 ‘경륜·경정 건전화 계획 수립’ 활용에 나선다.
건전화 설문조사는
이번 조사는 고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식으로 경륜·경정을 즐길 수 있도록 상담, 교육, 홍보 등 기존 건전화 사업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사은 행사도 함께 열린다.
설문조사는 ▲이용 현황 및 구매 행태 ▲건전 이용 인식 ▲중독예방치유센터(희망길벗) 인지도 및 수요 ▲홍보 효과성 ▲불법도박 접촉 실태 등 5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건전화 정책 로드맵 및 비전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고객 설문조사와 관련해 “현행 제도를 넘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조사를 기획했다”라며 향후 이용자 보호와 건전한 레저 문화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 중심의 정책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현행 건전화 사업의 실효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고객들의 실제 경험과 수요를 데이터화할 예정이다.
도출된 분석 결과는 실질적인 ‘2026년 경륜·경정 건전화 계획’ 수립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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