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후보(좌), 이충재 후보(우) (사진 = 김성철 기자)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이충재 광양시장 예비후보와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광양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주제로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정책연대는 이충재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 3명에게 공동 추진을 제안했으며 정인화 예비후보만 응해 성사됐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이번 연대는 후보 단일화의 전제가 아닌 정책 협력의 출발점이다”며 “광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광양은 산업 재편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정치적 경쟁을 넘어 협력의 힘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성장기반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미래산업 대전환 ▲글로벌 물류 거점 구축 ▲복지·돌봄 강화 ▲지역경제 기반 강화 ▲문화·관광·예술 융합 발전 ▲농업·농촌 혁신 등 6대 공동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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