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GU)가 오는 4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는 BTS 완전체 월드투어 첫 공연을 앞두고 환영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고양종합운동장 인근 지역 상권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3일간 총 1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고양시로 유입될 것으로 보고 몹시 들떠 있는 상태다.
고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음식점은 운영하고 있는 A씨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BTS 완전체 월드투어 공연이 너무 기대된다”며 “12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입으로 숙박, 식음료, 등 주변 상권이 경재적 효과에 대한 기대로 들떠 있다”고 말했다.
또 킨텍스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B씨는 “2025년 완전체를 이루지 않은 BTS 공연으로 큰 매출을 경험했던 지역 상권이 이번 BTS 완전체 공연에 들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GU는 BTS 완전체 월드투어 첫 공연을 위해 고양종합운동장 외벽과 ‘노래하는 분수대’ 경관 조명을 보라색으로 바꾸고 3월 24일 19시 16분 점등을 시작으로 매일 1분씩 점등 시각을 앞당겨 카운트 다운에 들어간다. 또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 BTS 월드투어를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도 게시했다.
또 GU는 이와 함께 노래하는 분수대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개장 전 특별 운영을 통해 고양을 찾는 아미를 비롯한 관광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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