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울진군 고향사랑기부 품앗이로 지역경제 활력, 60명 상호 기부로 지자체 간 상생 협력 체계 마련, 정책 홍보와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 (사진 = 예천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군 농정과와 울진군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고 지자체는 이를 지역 복지 사업에 활용하는 제도다.

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양 지자체 직원 60명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300만 원씩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제도의 장점을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울진군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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