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가 반려견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훈련사의 맞춤형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줄이고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상담 및 교육 내용은
상담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있는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진행한다.
신청자가 작성한 반려견의 문제행동 사례를 바탕으로 기초 상담 및 행동 교정 교육을 실시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 훈련사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현장 교정 교육을 지원하는 단계별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상담과 방문 교정교육을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 지원하며 일반 훈련소에서 20~30만원가량 드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과 대상은
성남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돌봄센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일별 온라인 상담 신청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원하는 요일을 선택해 편리하게 상담을 예약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견에 대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보호자이며 신청자와 소유자가 같아야 한다. 직계가족의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시는 전문 훈련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제공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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