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19일 경기 용인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무엇을 점검했나
이날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선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상반기 신속 집행률 높이기 위한 부서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집행 상황, 향후 일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정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집행을 가속화하는 방안도 모색됐다.
목표율 60% 자체 설정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 53%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정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정부의 목표율보다 9.5% 높은 64.0%를 이끌어내며 재정 집행 우수 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용인특례시는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긴급지원 예산의 조기 집행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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