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전경. (사진 = 군포시)

(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가 15년 이상 경과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유지·보수비용을 18개 주택에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는 사업에는 61개 주택이 신청해 서류검토, 현장조사,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 후 18개 주택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택에는 이달중 보조금 교부 대상 통지 예정이며 4월부터 8월사이 사업이 완료된 주택 순으로 보조금 정산 및 교부 절차가 진행된다.

군포시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주택 공용시설의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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