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혁신센터는 오는 5월 정식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로컬임팩트랩(청도읍 고수동 5길 21)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 = 청도군)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청도혁신센터(센터장 우장한)는 오는 5월 정식 개소를 앞둔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로컬임팩트랩(청도읍 고수동 5길 21)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참여 대상과 목적에 따라 총 3회차로 나누어 아래와 같이 진행되며 각 회차별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7시에 개최되는 1회차 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가와 지역활동가, 중간지원조직을 대상으로 청도혁신센터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상상마루 공간의 비전을 공유한다.

26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회차 설명회에서는 상상마루 입주 희망 기업 및 로컬 기업을 대상으로 멤버십 안내 및 카페, 동아리 활동 등 운영방식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31일 오후 3시에 개최되는 3회차 설명회에서는 앞선 설명회 참여 기업 및 지역활동가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업종별·기능별 전문가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상마루(소통협력공간)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생활인구의 관계인구화 및 정주인구화와 함께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오는 5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상상마루는 청도에서 일하고 연결되는 새로운 공동체 삶을 지향하는 곳으로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창의적인 인재들과 활동가들이 모여 청도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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