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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 고덕지구 공공분양 주택의 잔여 물량에 대해 무순위 공급을 진행한다.
GH에 따르면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단지 내 전용면적 98㎡ 잔여 45가구를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해당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으로 공급된 사업이다.
공급 가격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5억6000만 원에서 6억29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청약 접수는 3월 21일 모델하우스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은 서류 검증을 거쳐 3월 27일 체결될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총 517가구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번 공급은 기존 분양 이후 남은 물량에 대한 추가 공급이다.
이번 공급은 공공분양 잔여 물량을 대상으로 한 무순위 청약 방식으로 시장 내 미계약 주택 해소 절차에 해당한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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