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국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안동의 명소 만휴정․묵계서원 찾아 글로벌 관광상품화 점검하고 관광 콘텐츠 발굴 모색 (사진 = 안동시)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안동시가 지역 관광자원의 해외 시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단 24명이 만휴정과 묵계서원을 방문해 관광 콘텐츠와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이후 진행된 후속 절차다.

한국관광공사는 국가별 관광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을 위해 해외지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일정도 관광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과정이다.

방문 대상인 만휴정은 전통 건축과 자연 경관이 결합된 관광 자원으로 드라마 미스터 션사인 등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 활용된 이력이 있다. 인근 묵계서원은 전통 문화 체험 요소를 포함한 공간이다.

안동시는 두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 구성을 검토하고 해외 관광 수요에 맞춘 콘텐츠 조합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관광자원의 해외 시장 적용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상품 형태로 전환하는 과정에 포함되는 절차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