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 덕은 한강 육교 정류소 위치 도면 (사진 = 고양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그동안 교통 사각지대 민원이 제기됐던 자유로 인근의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이유는 덕양구 덕은동 일원 ‘덕은 한강 육교 정류소’를 지난 10일 설치 완료하고 오는 21일부터 관내 노선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정차를 시행해 향후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기 때문.

고양시 관계자는 “영등포와 고양시를 왕복하는 830번과 공덕동과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을 운행하는 921번, 서울 양재역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역을 운행하는 9707번 광역버스가 덕은 한강 육교 정류소에 정차하개 되면 강남, 영등포, 공덕동에서 덕은지구로의 이동이 개선되게 될 것”이라며 “덕은지구 지식산업센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고양시에서 영등포나 공덕동, 강남으로 나가는 방향일 때 자유로 정차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유로 덕은 한강 육교 정류소 위치 사진 (사진 = 고양시)

한편 오는 4월 1일부터는 덕은 한강 육교 정류소에 9707번(영등포~가좌동) 노선이 추가 정차될 예정이다. 시는 교통안전, 운행 효율성, 운수업체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향후 그 외 노선에 대해서도 단계적인 추가 운행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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