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 고령층 맞춤형 돌봄을 위한 행복나눔 프로젝트.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대책은 올해 주민주도 마을 복지 공모 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역의 복지 문제를 직접 발굴,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우수 공모사업 14개 확정

올해 공모 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의 제안 사업에 대해 실행 가능성 등을 심사한 결과 우수 사업 14개를 확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고립 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 서비스 ,주거 취약계층 돌봄 지원,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 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숫자도 전년보다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추진하나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 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해 지역 사회 보장협의체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민이 중심되는 마을 복지 사업을 통해 돌봄 체계 마련과 더불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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