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는 지난 17일 교내 글로벌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임원 47명을 임명하는 임명식을 개최했다. (사진 = 대구과학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지난 17일 교내 글로벌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임원 47명을 임명하는 임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지도교수, 학생 임원, 재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학생자치기구의 시작을 함께했다.

임명식에서는 총학생회장 박재성(뷰티디자인과 2학년, 남)과 총학생부회장 김지연(간호학과 3학년, 여)이 대표로 임명장을 받았다.

이어 대의원 의장 정창근(측지정보과 2학년, 남), 대의원 부의장 서관희(간호학과 3학년, 여), 교육방송국 실무국장 김가은(방송영상제작과 2학년, 여), 학보사 편집국장 정다운(간호학과 2학년, 여), 교지편집국 편집국장 이수아(간호학과 2학년, 여) 등 주요 학생임원에게도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번에 임명된 학생임원 47명은 향후 1년간 재학생을 대표해 학생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건전한 대학 문화 발전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총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재성 총학생회장은 “학우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대학과 학생들을 잇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활기차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총학생회 임원들은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대학과 학생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는 학생 리더”라며 “학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따뜻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대학 문화를 조성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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