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간부회의 모습 (사진 = 고양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이 백석동 별관에서 개최한 간부회의에서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주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2분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 주제의 간부회의에서 시민 안전 관리와 민생 안정,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 시장은 “연초부터 준비한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시기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이동 시기 가장 중요한 것은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이다”며 “상반기 인사이동으로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인수인계”를 당부했다.

또 이 시장은 “업무 인수인계가 미흡하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는 만큼 꼼꼼하게 챙기고, 시민 불편 사항과 민원 대응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고양시 간부회의 모습 (사진 = 고양시)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와 에너지 바우처, 난방비 지원 제도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지원내용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 강화를 지시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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