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청 전경.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과 협력에 나섰다.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모금 활성화를 위해 민간 기부 플랫폼 공감만세 ‘위기브(WeGive)’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 및 모금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목표액 10억 원 달성을 위해 민간 플랫폼과 협력한 홍보·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기부 창구 외에 민간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기부 참여 경로를 마련하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 모금 전문 민간플랫폼으로, 스토리텔링형 모금 방식과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통해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활용해 지역의 가치와 기금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다양한 홍보와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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