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iM뱅크(139130)는 18일 구미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41회 구미CEO포럼’을 개최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지역 경제인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제조업계 대표, 오피니언 리더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해 ‘인구 변화 속 지역 산업 대응 모색’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의 강연은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전영수 교수가 연사로 나서 ‘인구위기와 대응전략 - 인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전 교수는 강연에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가 노동시장과 지역 경제, 산업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인구 감소 시대에 기업과 지역이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특히 인구 감소가 산업 경쟁력과 지역 성장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짚으며 청년 인재유입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 기업의 생산성 향상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강정훈 은행장은 “구미CEO포럼은 단순한 강연의 자리를 넘어 지역 기업과 기관이 함께 산업 환경을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iM뱅크(아이엠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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