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전경 (사진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케리스)이 교육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교사·기업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케리스는 교사의 현장 아이디어와 기업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디지털 교육 도구를 개발하는 ‘교육현안 해결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기술 기반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개발된 도구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실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4~2025년 1주기 운영에 이어 2027년까지 2주기로 확대 추진된다. 2주기에서는 참여 주제 범위를 넓혀 학교와 정보기술 산업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는 방향이 포함됐다.

프로젝트팀은 교사와 기업이 공동으로 구성되며 최종 선정 시 연간 1억~2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받아 2년간 디지털 교육 도구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케리스는 교사와 기업 간 협업 구성을 지원하기 위해 대면 행사와 온라인 소통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교육 현장과 에듀테크 산업 간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디지털 교육 도구 개발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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