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시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 참여 교사들과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17일 경기 의왕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의왕형 숲 놀이’ 등 자연 친화적 보육 모델의 현장 적용을 도와 확대된 77개소 어린이집의 내실 있는 운영 지원에 나선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함께 교사학습공동체, 연구 소모임 등 세부 지원 계획을 안내했으며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사례 발표를 더했다.

운영 규모와 추진 구조

사업의 핵심인 ‘의왕형 숲 놀이’를 현장에 널리 퍼뜨리기 위한 자리로 2026년 참여 교사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전년도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본보기로 삼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의왕형 어린이집’은 자연 친화적 생태 보육을 실천하는 혁신 사업이며 지난해 60개소 100개 학급에서 운영되던 규모가 올해 77개소 116개 학급까지 확대됐다.

도시 변화와 보육 영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의왕형 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력 또한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의왕형 어린이집’이 보육 현장과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자연 친화적 보육 모델로 안착하고 있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의왕’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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