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국내 세 번째 IMA 사업자 출현…증권업계는 ‘IB·리테일’ 경쟁력 제고 나서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황학범, 이하 공사)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점검 체계를 가동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해운물류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대책반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해상 운송 차질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여수광양항 물동량과 항만 배후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여수광양항은 석유화학 제품 비중이 높은 항만으로 일부 물량이 중동 항로를 경유하고 있어 해상 운송 차질 발생 시 물동량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공사는 물동량 변동과 입주기업 영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력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중동 리스크가 국내 항만 물류와 석유화학 산업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급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된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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