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영세 상인들에게 폭행 및 금품을 갈취한 A씨(30대)와 B씨(60대) 등 2명을 검거하여 각각 구속했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남부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영세 상인들에게 폭행 및 금품을 갈취한 A씨(30대)와 B씨(60대) 등 2명을 검거하여 각각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1월경 술에 취한 상태로 영세 상인들을 찾아가 수차례 폭행하고 현금 400여 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올해 3월경 전통시장 내에서 식당업주와 손님을 상대로 행패를 부려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영세 상인 및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민생 침해 사범에 대해서는 엄단하고 있으며 신고자 보호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니 유사한 피해 사실이 있는 경우 적극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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