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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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지역 대표 축제인 허준축제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강서구는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축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허준축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
구는 지난해 약 18만 명이 방문한 점을 고려해 축제를 의료·건강 문화 기반 지역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통 한의학 요소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마곡산업단지 입주 기업들과 협력해 기술 체험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식물원과 한강변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허준런’도 함께 진행된다.
강서구는 축제를 통해 지역 방문 수요를 확대하고 마곡지구 산업·문화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김희진 기자(ang09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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