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민의 날’ 제정 위한 읍민 대상 설문조사 홍보 포스터 (이미지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위해 3월 17일~오는 4월 12일까지 광양읍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읍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광양읍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을 정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광양읍민의 날 제정 필요성과 후보 일자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념일을 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설문은 ▲읍민의 날 제정에 대한 찬성 여부 ▲기념일 선호 일자 등 총 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기념일 후보는 ▲4월 1일(인덕면, 광양면 통합일) ▲5월 25일(광양군민의 날 시행일) ▲8월 14일(광양군에서 광양읍 승격일) 등 3개 날짜 중 선택하는 방식이다.

설문조사는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이용해 앱을 내려받은 뒤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앱을 통해 설문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설문조사 외에도 광양읍사무소 1층 로비에서 현장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장은 “광양읍민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의견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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