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16일 오후 5시 경기 화성시 정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무궁화실에서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이 월례회의를 열고 4월에 있을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등 안건을 상정했다.
최병룡 화성시장애인사격연맹 회장은 “우리 연맹에 새로운 이사님들이 입회하는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올해에는 연맹이 더 활성화되고 확장돼 나갈 것 같다”면서 “대내외적으로 중동 전쟁으로 인해 화성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중 원유가공 관련 기업 몇몇은 조업을 중단하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는데 조속히 전쟁 국면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 “국가나 지자체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제도가 진행되고 있으니 회원사 들은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연맹이나 기업 지원 부서를 찾아 상담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이어 3월 월례회 안건으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 사격테마파크에서 개최될 제3회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준비와 4월 27일부터 5월1일까지 5일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연맹회장기 전국장애인사격대회 운영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가 전국에 화성을 알리는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최병룡 회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화성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가 전국에 화성시를 알리는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두 대회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포함하고 있어 사격인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전국에서 화성을 찾아오시는 선수와 스텝, 가족들에게 대회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준비를 당부드린다. 이미 여러 번 행사를 준비했으니 임원들의 참여와 성원만 있다면 좋은 대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사격연맹 신입회원으로는 조인성 동우알에스티 대표와 박승규 케이씨티 대표가 입회해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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